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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행복·경북 발전·지방자치 구현"

도의회, 당선인 간담회 열어···의사 진행·의정활동 등 소개
7월 5일 의장단 선거 실시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7일 20시45분  
제11대 경북도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대 경북도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가 27일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도의원 당선인 60명 전원과 김관용 도지사, 전우홍 도 교육청 부교육감, 김중권 의회사무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장직무대리인 고우현 부의장과 김 지사, 전 부교육감의 인사말과 당선인의 자기소개 및 인사말,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한결같이 “도민 행복, 경북발전, 진정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회사무처는 도의회 현황 및 운영방향, 개원 및 의사진행 일정 등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당선인들은 도의회 의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한 후 본회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시설물을 둘러보고 본회의장에서 전자회의시스템의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제11대 경북도의회는 초선 30명, 재선 17명, 3선 10명, 4선 3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41명,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각 9명, 바른미래당 1명 등이다.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개원해 의장 1명, 부의장 2명을 뽑는 의장단 선거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다수당인 자유한국당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달 1일까지 의장과 부의장 희망자 등록을 한 뒤 4일 당내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의장 선거는 4선인 장경식(포항), 윤창욱(구미) 의원 양자 대결 구도로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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