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영천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Happines 스타영천 패밀리센터건립사업
특별교부세 5억 확보···2021년 완공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2일 18시49분  
영천시의 ‘Happines 스타영천 패밀리센터건립사업’이 12일 행정안전부 저출산 대응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아이와 부모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부가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에 발맞추어 추진된 것으로 9개 지자체 사업에 영천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영천시는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고 총 사업비 20억 원(시·도비 포함)을 들여 완산동 일대에 각종 시설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추진해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임신· 출산·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 가정에 출산장려시스템 구축과 통합서비스센터 건립으로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게 핵심이다.

영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아이돌봄 등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결혼·임신·출산·육아·일과 가정 등 균형을 맞춘 생애주기별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최우선과제가 인구감소와 일자리 창출 문제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중앙부처 저출산 정책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 발굴,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등 부서별로 분산된 기능을 연계해 인구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석 기자

    • 권오석 기자
  • 영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