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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위 의흥면서 농사용 전기 고압 증설공사 50대 감전사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9일 17시18분  
농사용 전기의 고압증설 공사를 하던 50대가 전기에 감전돼 숨졌다.

19일 한전 군위지점과 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께 군위군 의흥면 수북3리 60번지 주변에서 한전 협력업체인 풍림전설 직원인 이 모(54·성주) 씨가 고소작업 차량을 이용해 농사용 전기의 고압 증설공사 작업 중 전기에 감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함께 작업하던 직원 10여 명이 지상에서 일하고 있던 이 씨가 움직임이 없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 119 요원이 현장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의식이 없어 같은 날 오후 5시 10분께 영천시 영대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한편 한전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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