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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자리 추경·조직개편 심사

23일부터 5일간 임시회 개최···교육 등 민생안건 7건 논의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2일 17시07분  
경북도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어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추경예산과 경북도청 조직개편안 등 7건의 민생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당초 연간계획에는 없던 임시회로써 민선 7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경북도가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에 쓰일 추경예산을 긴급하게 편성해 의회에 심사요청을 해옴에 따라 열리게 됐다.

첫날 정영길(성주) 의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촉구하고, 김대일(안동) 의원이 도청 제2청사 건립 중단 및 경북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시행을 촉구하는 5분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으로부터 경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도청 4330억원, 도교육청 5130억원 규모)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23일 오후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추경예산안의 예비심사와 조직개편과 관련된 조례안 개정 등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5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예산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게 된다.

장경식 의장은 “임시회가 폭염이 계속되는 휴가철에 열리게 돼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일자리 창출, 조직개편 등 긴급한 민생안건 처리를 위한 것인 만큼 널리 이해해 주고, 더욱 더 열정적으로 심사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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