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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이 즐거운 청정자연 품에 안겨 '오감 만족 바캉스'

힐링 휴양지 영천 가족휴가 명소 급부상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4일 17시45분  

최근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살인적인 더위에 헉헉 그리는 이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저마다 더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산으로, 강으로, 바다, 계곡으로 떠날 채비를 하게 하는 것은 여름휴가가 아닐까 싶다.

이에 때맞춰 지자체들 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볼거리·먹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단위 휴양지로 자연을 벗 삼아 청정 밤하늘의 별을 보고 팔공산 자락 계곡에 발을 담그며 하늘을 가르는 짚와이어와 승마 체험 등 가족끼리 제대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은 바로 여기 영천뿐이다.

특히 영천은 대도시 인근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이 좋아 매년 휴가철이면 외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 밤하늘 별을 세는 보현산별빛테마마을, 별별 여행

▲ 보현산별빛테마마을 전면사진
천혜의 자연환경 보현산 자락에 쏟아질 듯 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별빛테마마을 펜션과 별빛야영장이 개장했다.

특히 별빛테마마을 펜션동은 하늘을 향해 20도 기울어져 숙소 안에서 별을 볼 수 있어 별빛테마관광지의 새로운 숙박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인근에는 보현산천문과학관이 위치하고 있어 직접 별을 관측하고 별자리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천문전시체험관에서는 실제 우주와 관련한 다양하고 스릴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발만 담그도 더위가 확 달아나는 치산계곡

치산계곡 물놀이 장면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지니고 있으며 수려한 산세와 맑고 깨끗한 계곡이 한데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영천시의 대표관광지 치산계곡.

영천시 신녕면 팔공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치산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폭포 중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치산폭포가 있다.

더욱이 산행으로 흘린 땀을 깨끗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그 시원함에 더위가 확 달아나는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유명하다.

여기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천시는 지난 2012년 2만㎡부지에 6인용과 8인용 캐라반, 캐빈하우스 등 총 28대의 치산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어 평소에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강변과 캠핑이 어우러진 임고강변공원

영천시 임고강변공원 캠핑장
영천시 임고면 자호천 주변 약5만㎡하천부지에 조성한 임고강변공원은 광장, 텐트촌, 농구장, 족구장,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탁 트인 전망과 넓은 강폭, 아이들 물놀이장 등을 함께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연간 방문객 수가 15만 명에 육박하는 강변공원에 설치된 폭 16m, 높이 40m의 인공폭포는 보는 것만으로도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여기에 임고강변공원 주변 관광지로 아이들의 학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관과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이 있다.

특히 하늘을 나는 즐거움과 스릴 있고 아찔한 여름나기를 원하는 가족들은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타보는 것도 휴가철 별미의 하나이다.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1.4km 길이에 2개 라인으로, 2명이 동시에 타며 하늘을 나는 기분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 "가깝고 깨끗한 영천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최기문 영천시장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관광산업 육성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영천시민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개발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부상할 것입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기반시설이 잘 마련돼 있다”며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권역별, 테마별로 레저, 관광,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천만의 특화된 관광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욱이 “영천은 대도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라며 “휴가철 많은 관광객들이 영천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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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 권오석 기자
  • 영천지역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