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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전시성 사업 배제 신중한 추경 심사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반 4332억·특별 348억 증가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4일 19시59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 26일 이틀간 경북도지사와 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한다.

심사 첫날 경북도 소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26일에는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한 후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의결을 하게 된다.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 규모는 경북도가 8조2368억원으로 기정예산 7조8036억원 보다 4332억원(5.6%)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7조4708억원으로 기정예산 보다 3984억원(5.6%), 특별회계는 7660억원으로 348억원이 증가했다.

오세혁 도의회 예결특위위원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후 바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어져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추경예산 편성 취지에 맞게 불요불급한 예산이나 선심성·전시성 사업예산 등이 편성·요구되지는 않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도 깊은 심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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