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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명품 아티스트 화려한 무대 즐겨요

5개국 14개 팀 참여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
8월 3일부터 3일간 보문수상공연장서 개최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9일 19시09분  
‘2018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보문단지 수상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신라고취대’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
종합음악축제인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보문수상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은 클래식과 국악, 재즈,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모두 즐길 수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은 품격 있는 무대와 국내외 최고수준의 아티스트, 그리고 관광객과 전국의 음악애호가들이 함께 즐기는 환상적인 분위기로 매년 1만 명 이상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재)경주문화재단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에 5개국 14개 팀을 참여시키고, 더욱 짜임새 있는 구성과 풍성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기다린다.

첫째 날 오프닝 공연은 클래식 페스티벌로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최선용의 지휘로, 푸치니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트럼펫 수석을 역임한 트럼펫터 사바토 라파엘레(이탈리아), 하이든 페스티벌에서 초청연주를 한 바이올리니스트 코넬리아 뢰서(오스트리아), 그리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화려한 무대가 열린다.

둘째 날의 국악 페스티벌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관현악 연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해금연주자 안수련, 지역의 대표 아티스트 가람예술단·너울무용단, 전통연희단 난장&판,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가수 안치환이 출연, 국악관현악·대중가요·연희한마당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국악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은 포크&재즈 페스티벌로서 아이리쉬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팝밴드 코너보이(아일랜드), 쿠바 살사, 일본 오키나와 민요, 브라질 에스닉 음악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는 라틴밴드 카침바(일본), 그리고 50-60년대 R&B계열의 두왑장르를 선보이는 레트로 스타일의 보컬듀오 바버렛츠(대한민국)와 함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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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