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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원황배 13.6t 미국 첫 '수출길'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9일 16시23분  
황천모 시장과 시도의원, 생산자 등이 외서농협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에서 2018년산 상주배 수출 첫 선적에 따른 기념식을 가지고 있다.
상주시 외서농협 대미 배 수출단지(조합장 지종락)는 지난주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에서 시장과 시 도의원, 생산농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원황배 미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한 원황배는 13.6t(4500만 원 상당)이며 ㈜경북통상(대표 박순보)을 통해 미국 LA로 출발했다.

황천모 시장은 기념식에서 “해외시장에 맞는 품종개발과 철저한 재배관리로 고품질의 상주배 생산에 힘써주길 당부한다”며 “안정적인 수출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배 3670t(106억 상당)을 미국과 대만, 베트남 등으로 수출해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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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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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