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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행복지수 높이는 일에도 관심을

[창간 축하 메세지]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7일 18시58분  
▲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경북일보 창간 28주년을 우리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스물 여덟은 청춘의 상징이자 패기가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경북일보는 한국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역대표신문으로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종이신문과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독자들의 수요에 적극 대처하며 뉴미디어 시대에 발 빠르게 부응해 오신 것도 한층 돋보인 점이라 하겠습니다.

경북일보는 지방자치 발전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발전에도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쏟아왔고, 대구·경북민들에게 활력과 진취적 기상을 불어넣는데 그 소임을 누구보다 열심히 다해 왔습니다. 우리 대구시의회 동료 의원들과 시민들을 대신해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변화와 직면하며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북의 급격한 화해무드 속 남북 평화공존과 번영에 대한 준비, 장기화 한 경기 침체로 시름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일,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창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확대, 지역 현안사업 해결 등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선도적으로 건전한 여론을 환기하고 현장감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민들의 안전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제8대 대구시의회도 뒷짐만 지고 있진 않겠습니다. 제8대 첫 행보로 전체 의원들과 함께 매곡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안전을 점검했고, 대구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문화를 한 단계 성장시킬 방안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시민 속으로 한 걸음, 소통하는 민생의회! 제8대 대구시의회가 시민들께 더 다가가고 소통하기 위해 심사숙고하여 만든 슬로건입니다.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지역 최대 현안인 통합 신공항 건설과 맑은 물 공급추진 등 지역 현안을 하루속히 해결하고 지역 경기활성화 방안을 찾아 매진하는 등 대구시의회의 현장중심 의정활동은 시민들과 함께 지속할 것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소통과 공감의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의회로 발전해 가겠습니다.

경북일보 창간 2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대구·경북을 넘어 통일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대표 정론지로 발전해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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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