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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희망나눔 명랑운동회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8일 17시59분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희망나눔 명랑운동회가 참가자들로부터 재미있는 체육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상주지역에서 재미있는 체육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지역 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 이용 아동들과 상주여자고등학교 초아, 멘토스 동아리, 상주공업고등학교 나슬 동아리 등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와 이마트 상주점 희망나눔봉사단 등 40여 명이 지난주 말 상주여고 체육관에서 ‘희망 나눔 명랑 운동회’를 가진 것.

이 운동회는 지난 7월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진행된 2018 상주시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잡(job)학 캠프’와 연계된 활동으로 교사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하는 운동회를 통해 참가 아동(다문화가정, 요 보호가정 등)들의 건강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A 군(상주공고 2년)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경기 종목과 웃음 가득한 레크리에이션 등 아동들과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경쟁에 대한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B 양(상주여고 2년)은 “운동회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특별한 체육대회였다”며 이번 운동회가 교사 관련 진로에 대한 간접 경험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돼 좋았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지역자원을 네트워킹하고 시민 모두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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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