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동면 소재 옥동서원(원장 정재옥)이 한글날을 맞아 개최한 ‘제2회 옥동서원 학술대회’가 학계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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