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촌은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주기 위해 경관과 서비스, 체험, 음식, 숙박 등 4개 부문을 심사해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에만 선정해 주고 있다.
신중섭 농업정책과장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승곡마을과 밤원마을을 6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해 선정한 2018년 전국 각 체험마을 별 등급 결정 결과와 으뜸 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 관광 포털 ‘농촌 여행의 모든 것,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