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교육 기부 동아리 지구재그(회장 최용언) 회원들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상주시 청리초등학교(교장 최명숙)에서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쏙쏙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