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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규제롤 지역민이 안심하는 한 해 되도록 노력"

엄재식 원안위원장, 월성원전 방문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2월12일 19시56분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2일 월성원전을 찾아 월성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12일 월성원전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월성원자력본부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했다.

이날 엄 위원장은 월성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안전’, ‘소통’, ‘현장’ 중심의 원자력 안전규제로 국민이 조금 더 안심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시는 사안에 대해서는 우려가 충분히 해소될 때까지 직접 챙기고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엄 위원장은 “방사성폐기물 처분과정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분석 오류, 월성3호기 불시 정지 등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대책 등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엄 위원장은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적극적 정보 공개를 통한 지역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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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