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1일부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읍면동장이 직접 지역의 독립유공자 유족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위문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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