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의 재능을 찾는 우리가 스타-G 예선이 열리고 있다.
영천시는 15일 종합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재능을 찾는 ‘우리가 스타-G’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이 열린 가운데 총 40팀, 80여 명이 참가해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실버태권도 등 뛰어난 솜씨와 함께 남다른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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