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 학습동아리인 '흙손 엄마' 회원들이 최근 다문화 가정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숫자책, 과자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고 권모 할아버지 댁에서는 대청소를 실시해 칭송받았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