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 학습동아리인 '흙손 엄마' 회원들이 최근 다문화 가정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숫자책, 과자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고 권모 할아버지 댁에서는 대청소를 실시해 칭송받았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3.05.07 22:07
- 지면게재일 2013년 05월 08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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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서면 학습동아리인 '흙손 엄마' 회원들이 최근 다문화 가정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숫자책, 과자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고 권모 할아버지 댁에서는 대청소를 실시해 칭송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