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후원회 상주지회 창립총회가 지난주 권혁철 경북지역본부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에서 개최됐다.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으고 있는 상주지회는 신재숙 회장을 필두로 이점남 부지회장과 최갑원 사무국장, 오현미 사무차장, 김경신 회원 등 16여명으로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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