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유격이 시작된 24일 영천 화산유격장에서 50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목봉훈련을 받고 있다. 박치용 기동대장은 "이번 유격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자신감과 단결력을 배양, 전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이종현기자
- 승인 2014.04.24 22:04
- 지면게재일 2014년 04월 25일 금요일
- 지면 4면
- 댓글 0
올해 첫 유격이 시작된 24일 영천 화산유격장에서 50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목봉훈련을 받고 있다. 박치용 기동대장은 "이번 유격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자신감과 단결력을 배양, 전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