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유격이 시작된 24일 영천 화산유격장에서 50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목봉훈련을 받고 있다. 박치용 기동대장은 "이번 유격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자신감과 단결력을 배양, 전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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