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지역정책연구소(소장 박병식)는 2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경주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탐색'의 주제로 제5차 문화창조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함호상 소장의 'IT산업과 문화산업의 융복합 사업화 방안'과 이호근 경주문화재단 전시홍보팀의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의 발전방안과 민간극단의 콘테스트 도입가능성' 발제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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