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는 산악사고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립공원 속리산 화북분소에 구급대원 2명과 의용소방대원 8명을 배치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4.10.02 21:57
- 지면게재일 2014년 10월 03일 금요일
- 지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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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는 산악사고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립공원 속리산 화북분소에 구급대원 2명과 의용소방대원 8명을 배치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