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면장 전홍근)이 최근 이틀간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 원자력병원(원장 이창훈)에서 직원과 진료객, 재경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상주 농특산물 직판행사 및 홍보판촉 활동을 펴 1천 3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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