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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금시장, 새로운 젊은 바람이 분다

13일부터 매주 ‘수요청년마켓'’ 개장…젊은 사장님들 전통시장 바꾼다

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5월11일 21시24분  
▲ 김천황금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요청년마켓'이 13일 개장해 전통시장의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조선시대 5대 장터였던 김천황금시장에 새로운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황금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요청년마켓'이 13일 개장하게 된다.

수요청년마켓은 지역의 20~30대 젊은 상인들이 주축이 돼 젊은 시장을 형성하며 전통시장의 새바람을 불게 할 것이다.

기존 전통시장이 50대이후의 상인과 고객들로 형성돼 있으며 시설 또한 낙후돼 젊은 고객들이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

이에 상인회와 사업단이 공동으로 아케이트 천정에 전광판 스카이갤러리 설치와 벽화골목, 판매매대지원, 판매장소제공 등으로 젊은 상인들을 불러모았으며, 젊은 상인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과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지역관내의 젊은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수요청년마켓'을 개장하게 됐다.

'수요청년마켓'은 아동의류, 육아용품, 여성의류, 생활용품, 핸드메이드, 악세사리와 다문화먹거리, 더치커피, 황금시장 건강 찰보리빵 등을 선보여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날은 가수공연, 밸리댄스, 힙합공연, 즉석윷놀이, 즉석행운권 등 다채로운 행사와 푸짐한 상품도 준비된다.

또한 황금시장에는 황금문, 소원을 비는 황금알, 황금알공원, 벽화골목, 스카이갤러리 등 볼만한 곳과 포토존도 준비된다.

이를 기반으로 황금시장은 대형마트와 차별화된 전략과 경영으로 시장활성화에 앞장 설 것이며, 수요 청년 마켓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황금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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