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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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성인 태권도 시범단이 기합을 넣으며, 파워풀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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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기원 어린이 시범단이 태권도시범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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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기원 어린이 시범단이 태권도 시범을 마치고 관람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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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성인 태권도 시범단이 눈을가린채 공중의 송판을 날라차기로 격파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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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기원 어린이 시범단이 옆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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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기원 어린이 시범단이 화려한 발차기와 함께 파워풀한 태권도시범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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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성인시범단이 여러장의 송판을 날라차기로 격파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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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성인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공중날라차기를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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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시범단의 화려한 공중날라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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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성인 태권도 시범단이 여성 호신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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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기원 어린이 시범단이 힘차게 기합을 넣으며 태권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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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기원 어린이 시범단이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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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기원 어린이 시범단이 날카로운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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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성인 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공중회전 격파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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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성인 태권도 시범단이 높은곳의 송판을 놀라운 점프력으로 격파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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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공연중인 태권도 시범단의 공중회전 격파 시범을 지켜보던 관람객들이 놀라워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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