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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관실 '제식구 감싸기식' 징계기준 질타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5년11월18일 22시11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이정호(포항) 의원은 18일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결과가 경징계가 대부분이어서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에 따라 공무원들의 경각심과 경북도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징계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또 청렴도민감사관(명예감사관)으로 위촉된 자가 직위를 이용해 이권개입 등 비리·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된 인사를 위촉할 것을 주문했다.

남진복(울릉) 의원은 지난주 출자출연기관 현지 행정사무감사결과 시간외 수당 등 수당 부당 집행 건이 있었다며 특별감사 시행을 촉구했다.

김인중(비례)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의 직원 비리 등 범죄사실이 관계부서에 통보되지 않은 이유를 묻고, 범죄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응당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태림(의성) 의원은 대형공사장 기동감찰을 수시로 시행하고 민원이 접수되면 즉각적인 감사시행으로 부실공사가 예방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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