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피해 대책회의 및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한편 설명절을 맞아 지지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달 16일 지역구 전통시장인 팔달신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주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피해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책회의를 갖는 등 화재 복구 및 피해 상인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30일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등 지역구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 등 친서민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