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현직 시의원 3명이 20대 총선과 관련, 선거운동에 개입한 협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영천시회 K의원 등 3명에 대해 휴대전화 및 자동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곧바로 조사 후 귀가조치했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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