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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뷰] 대구 비슬산 참꽃 군락지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7년04월27일 20시58분  


비슬산의 “비슬”이란 인도의 범어의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것으로 신라시대에 인도의 스님들이 이 산을 구경한 후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북쪽의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의 명산으로 남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유가사, 용연사, 소재사, 용천사 등의 많은 사찰과 약수터가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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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비슬산 참꽃 군락지

최고봉은 1,083.6m의 준봉으로 여기서 뻗어 나간 산맥이 와룡산, 앞산으로 이어져 거대한 비슬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겉으로 보아 그리 높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산이지만, 한 번 발을 들여 놓으면 그 장중한 산세와 맑은 공기에 반해 누구라도 다시 찾게 된다. 비슬산의 참꽃(진달래) 군락지는 유명하여 매년 4월 하순경에 비슬산참꽃축제가 달성군청 주최로 개최된다.

올해 ‘비슬산 참꽃 축제’는 지난 22일부터 시작해 30일까지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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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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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