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개관시간이 1일부터 1시간 늦춰졌다.

이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 개관시간은 종래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됐다.

이번 개관시간 변경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을 포함한 13개 지방박물관이 전면 시행됐다.

폐관시간은 종전과 같이 평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오후 7시이며, 3월부터 12월중 매주 토요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야간개장 운영으로 오후 9시에 폐관한다.

개관시간 변경은 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휴관없는 박물관’ 정책시행으로 금년부터 당초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개관을 하고 있어 시설안전 점검, 전시품의 교체·관리 등 박물관 운영의 효율화 및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부터 개관시간 변경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나, 개관시간 변경에 따른 관람객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람객들도 개관시간 변경에 대해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주박물관 정기휴관일은 1월 1일·설날·추석 당일로 연중 3일만 휴관하며, 박물관의 정기휴관일·개관시간 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yeo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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