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10교구 본사 은해사 신도회(회장 이연화) 수계식과 템플스테이가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은해사 템플관 육화원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계법사 운곡 돈관 큰스님이 수계법회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 기자명 고재석 기자
- 승인 2017.07.09 20:50
- 지면게재일 2017년 07월 10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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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10교구 본사 은해사 신도회(회장 이연화) 수계식과 템플스테이가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은해사 템플관 육화원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계법사 운곡 돈관 큰스님이 수계법회를 엄숙하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