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준결승이 열린 25일 상암월드컵경기장 앞에서 태극기 치마와 두건을 쓴 한 꼬마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 붉은악마 응원단원이 얼굴에 결승전 진출을 염원하는 ‘간다! 요꼬하마’라는 글을 적고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월드컵 공원을 찾은 3명의 소녀들이 태극기로 온몸을 휘감고 한국의 결승진출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월드컵 4강전이 열린 25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앞 월드컵 공원을 찾은 붉은 악마들이 한국의 결승진출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