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미국 서울과학고등학교 조현웅(38) 수학교사이다. 조현웅 교사는 경북과학고등학교 9기 졸업생이다. 그는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밭대 강사, 고등과학원 연구원을 거쳐 지난 2017년부터 서울과학고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다음은 조현웅 교사와의 1문 1답이다.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 이창민(35) 과학자다. 이창민 과학자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2기 졸업생이다. 그는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2017년 9월 미국 메릴랜드주립대 전자공학과 Edo Waks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2022년부터 해당 그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전남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김상훈(40) 조교수다. 김상훈 조교수는 경북과학고등학교 7기 졸업생이다. 김 조교수는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에서 항공우주공학과 객원 연구교수로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코칭연구소 노아’ 권노아(35) 대표다. 권노아 대표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3기 졸업생이다. 권 대표는 포항공대 화학공학과에서 학·석사를 취득하고 OCI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현재 리더십과 HRD, 경력개발 분야에서 강의와 코칭을 하고 있다. 다음은 권 대표와의 1문 1답이다.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김광주(41) 선임연구원이다.김광주 선임연구원은 경북과학고등학교 7기 졸업생이다.김 선임연구원은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전자공학과 석사, 경북대 전자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015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입사해 현재 인공지능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디자인전략연구실 우은지(33) 연구원이다.우은지 연구원 경북과학고등학교 15기 졸업생이다.우 연구원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스크린골프회사로 유명한 ‘골프존’의 컨버전스 R&D본부에서 신사업을 기획하는 UX/UI 디자이너로 3년 근무하다 지난 2017년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젠젠AI 조한석(33) 연구원이다. 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5기 졸업생이다. 다음은 조 연구원과의 1문 1답이다. -경북 또는 포항과의 인연. △안동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진학하기 전까지 지냈다. 포항은 중학교 3학년 때 과학고 인근 과학교육원에서 진행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매주 참여하면서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조현수(38) 선임연구원이다.조현수 선임연구원은 경북과학고등학교 10기 졸업생이다.그는 카이스트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과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지난 2014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입사해 디스플레이 분야 중 OLED(Organic light-emit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경북대학교 화학과 조대흠(34) 조교수다. 조 조교수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4기 졸업생이다. 그는 성균관대에서 화학과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한림대 화학과 조교수로 근무하다 지난 2021년 9월부터 경북대 화학과 조교수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법무법인 에이파트 김훈찬(33) 대표변호사다.김 변호사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4기 졸업생이다.그는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AIP 특허법인 법률사무소소속 변호사로 근무하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파트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다음은 김 변호사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과학동아 이창욱(34) 기자이다.이 기자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3기 졸업생이다.그는 카이스트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한국과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어린이과학동아에서 근무하다 올해 10월부터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재직 중이다. 또 최근에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메쉬코리아 이지훈(34) 기획조정실장이다. 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3기 졸업생이다. 이지훈 실장은 KAIST 전산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전 메쉬코리아를 공동창업해 ‘부릉’ 시스템의 개발 총괄을 맡아 초기 기획과 확장 과정에서 다양한 역할 수행하는 등 공동창업자들과 함께 10년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강병근(34) 조교수다.강 조교수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3기 졸업생이다.강병근 조교수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에서 학사를 취득하고 UC San Diego 전기컴퓨터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Carnegie Mellon University 컴퓨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액트노바(주) 조호찬(35) CTO(chief technology officer·기술이사)다.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2기 졸업생이다.조호찬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투자를 받아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해 4년간 운영하다 현재 동물의 행동을 인공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 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한국교통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전공 안준선(35) 조교수다. 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2기 졸업생이다. 안준선 조교수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지난 2019년 9월부터 한국교통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전공 조교수로 재직 중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중앙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혜원(35) 조교수다.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2기 졸업생이다.최혜원 조교수는 카이스트 화학과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중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공의 수련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강사·진료 교수를 역임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의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장무석(35) 조교수다.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12기 졸업생이다.장무석 조교수는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학사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및 IBS 기초과학연구원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경북과학고등학교 11기 졸업생 경기대학교 스마트시티공학부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임형진(36) 조교수다.임형진 조교수는 카이스트 건설환경(토목)공학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ICT 연구원과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2021년 3월부터 경기대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뉴욕시립대학교(CUNY)지클린 경영대학 회계학과 김희동(39)조교수다.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8기 졸업생이다. 김희동 조교수는 카이스트 경영공학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 법인에서 근무했다. 이후 서울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쳐 미국 메릴랜드대학원에서 회계학 박사
‘과학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이자 국력 원천이다.경북일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 정신’을 정립하고 기초과학이 국부 창출 원천이 되도록 각 분야 권위 있는 과학 인재와 대담을 통해 한국 과학이 나아갈 길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에서 근무하는 김성일(38) CTO(최고기술경영자)이다.그는 경북과학고등학교 9기 졸업생이다.김성일 CTO는 한국정보통신대학교(현 카이스트와 통합) 전산과에서 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네이버 앱 개발에 참여해 경험을 쌓고 앱 개발 창업을 했다가 현재 ‘트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