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폐의약품 회수·처리 민관 힘 모은다
영양군, 폐의약품 회수·처리 민관 힘 모은다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8년 02월 28일 21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3월 01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소·약국 등 수거함 비치
영양군은 매주 세째주 수요일을 폐의약품 회수의 날의 지정해 운영한다
영양군은 은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 및 적정처리를 위해 ‘폐의약품 회수사업’을 실시한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의약품 중에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한다.

안전성과 효능이 보장되지 않아 오남용 시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며, 무분별하게 버리면 각종 화학물질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나아가 주민건강의 위험요소가 될 수 있어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영양군에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에 있는 폐의약품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약국에 비치된 수거함을 통해 배출하면 된다.

안수현 영양군보건소장은 “폐의약품 배출은 무엇보다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폐의약품 안전회수와 적정처리로 환경오염 예방과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