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농기센터, 예비·초보 귀촌귀농인 육성 앞장···사례·체험 교육
의성농기센터, 예비·초보 귀촌귀농인 육성 앞장···사례·체험 교육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8년 04월 19일 22시 2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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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새내기 귀농귀촌인 육성교육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의성군 귀농귀촌인 및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18년 새내기 귀농귀촌인 육성교육을 실시한다.

농촌의 문화와 의성군 귀농귀촌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보 귀농귀촌인 및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정책정보, 귀농정착사례 및 농촌문화의 이해와 선도농가 농장견학 등을 병행하는 교육으로 정착 초기에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 날인 18일에는 선배 귀농인 및 마을 이장에게 듣는 귀농귀촌 초기에 알아두어야 할 농촌문화의 특성과 정착사례로 구성된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했으며, 둘째 날인 19일에는 의성군의 복숭아, 양봉, 염소 농가를 방문하여 귀농정착과정과 작목선택에 대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현장견학이 준비되어 있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귀농인의 마을적응과 자조자립이라는 주제로 (사)한국귀농귀촌진흥원 유상오 원장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성군 귀농관계자는 “새내기 귀농귀촌인 육성교육은 낯선 농촌문화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풀고 선배 귀농인 및 마을 이장을 통해 농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을 주는 교육”이라며 “예비귀농귀촌인과 초보귀농귀촌인이 지역과 잘 융화하여 의성군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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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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