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 7년만에 '부활'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 7년만에 '부활'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31일 22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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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개최해 왔던 클럽대항배 축구대회가 7년만에 부활한다.

포항스틸러스는 31일 포항스틸러스가 주최하고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8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오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포항 양덕축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첫째, 둘째 주말을 이용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항 지역 축구 발전과 축구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되며, 포항시축구협회에 등록된 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11년 마지막 대회 이후 7년만에 부활하여 개최돼 지역 축구인들의 기대감이 크다.

대회는 청년부·장년부·노년부 총 3개부로 나눠 열리며, 경기는 전·후반 각 25 분씩 전경기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16 팀·장년부 10 팀·노년부 3팀으로 총 29개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대회 단체 및 개인상으로 총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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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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