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청년창업 걸림돌 정비할 것"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청년창업 걸림돌 정비할 것"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05일 23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0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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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센터 찾아 소견 밝혀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5일 경북테크노파크를 방문, 드론,VR 등 청년정책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이철우 캠프 제공
청년들과의 접촉면 넓히기에 힘을 쏟고 있는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5일 경산시내 경북테크노파크내 청년센터와 게임센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기업을 찾아 청년정책 소견을 밝혔다.

이 후보는 “신기술이 계속 발전해야 청년들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청년들에게 힘이 된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도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총력 지원하고 청년 창업에 걸림돌이 있다면 과감히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년 CEO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개발과 컨설팅 지원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후보는 전문 드론운영 업체인 디랩스(대표 주수복)를 찾아 준비된 드론들을 살펴 본 후 “경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VR·3D·드론 등 청년들이 열광하는 부분의 기술을 개발하면 앞으로 대한민국 먹거리 산업과 일자리 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라며 “도지사가 되면 드론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 드론 월드컵 축구대회’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하는 등 드론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어 글로벌게임센터내에 있는 VR 게임회사인 (주)익센트릭게임그루를 찾은 이 후보는 롤러코스터 게임 등 여러 VR게임을 체험해 본 후 “제조업과 산업이 연계가 된다면 큰 시너지가 날 것 같다”며 “정책적으로 지원할 방안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달 25일에도 경북지역 청년 창업 CEO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창업 플랫폼과 창업카페·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청년 창업지원과 청년 CEO 육성사업 활성화·지역특화형 청년 일자리 창출·청년 CEO-지역대학 연계 맞춤형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약속하는 등 청년정책에 대해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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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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