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안정적 판매망 구축으로 농가소득 증대
청도군, 안정적 판매망 구축으로 농가소득 증대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18일 23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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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산서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
청도농협과 산서농협은 18일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가졌다.(왼쪽부터 변우식 청도농협수석이사, 이승율 청도군수,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청도군 제공.
청도농협과 산서농협은 18일 오후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 지역농협장, 도·시의원, 농업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한 농산물 공판장은 청도지역에서 생산되는 복숭아, 청도반시, 자두, 살구 등이 출하되며 지난 2017년도 기준, 총 출하금액이 213억여 원에 달하는 등 생산 농가의 계통출하 등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청도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시기를 맞아 품질관리 지도요원 운용과 농산물 가판대 지도·점검을 추진, 공판장과 가판대 등에서 출하되는 농산물의 속박이, 중량미달, 미숙과, 파과 판매 등을 근절, 지역농산물의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 농산물의 홍보를 위해 복숭아와 청도반시 CF 제작·광고, 청도반시 포장박스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생산농가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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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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