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공장 유리창 깨고 금품 절도 40대 구속
자동차정비공장 유리창 깨고 금품 절도 40대 구속
  • 전재용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10일 13시 2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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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
대구 동부경찰서
대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 사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동부경찰서는 10일 자동차정비공장 사무실에 있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47)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10시 30분께 동구 둔산동 한 자동차정비공장 사무실 출입문 유리창을 깨고 침입, 실내 책상 위에 놓여 있던 현금 150여만 원과 귀금속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옆에 있던 대리석을 주워 유리를 파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직장도 다녔었는데 월급을 미리 받아 술을 마시는 유흥 등으로 생활비를 탕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폐쇄회로(CC)TV 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보, 거주지로 추정하는 지역에서 탐문 수사를 벌여 붙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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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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