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장 재 공모에 15명 지원···9월 중순 최종 결정
대구미술관장 재 공모에 15명 지원···9월 중순 최종 결정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28일 21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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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구미술관장 재 공모 원서접수 결과, 지난 1차 공모 7명의 2배 이상인 1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달 대구미술관장 1차 공모를 진행하였으나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의결됨에 따라 재공모를 했다.

그 결과 이번 2차 공모에는 대학교수, 전시·예술감독, 예술단체 임원, 갤러리 관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15명의 지원자들이 응모했다. 지역별로는 대구 출신이 5명, 서울 4명, 경기와 광주가 각각 2명, 경북·경남이 각각 1명씩이었다.

향후 대구시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오는 9월 6일 홈페이지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9월 중순에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2011년 개관 이후 7년 차에 들어선 대구미술관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수준이 매우 높다”며 “관장으로서의 덕망과 식견, 국제적 수준의 안목과 지역화합을 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를 선발하기 위해 임용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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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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