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맑고 일교차 커
경북·대구 맑고 일교차 커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8년 11월 01일 21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1월 02일 금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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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 대구는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경북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0℃ 내외로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3℃, 영주 -3.0℃를 비롯해 안동 -0.6℃, 대구 1.9℃, 포항 4.8℃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15.8℃, 안동 16.0℃, 대구 17.2℃, 경주 17.5℃ 등의 분포를 보였다.

또,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 영주 -2℃를 비롯해 안동 0℃, 대구 2℃, 포항 5℃ 등 -4~5℃ 분포로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17℃, 대구·포항 18℃, 경주 19℃ 등 16~19℃ 분포로 전날보다 1~2℃ 정도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며 낮 최고기온은 17~20℃ 분포를 보이며 아침과 낮 기온 모두 1℃가량 오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대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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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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