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관광, 감동까지 담아갑니다"
"군위관광, 감동까지 담아갑니다"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08일 18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0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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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여자동창회 ‘옥샘문화답사회’
7일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옥샘문화답사회’ 회원들이 군위군 화본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위관광, 감동까지 담아갑니다.”

설 연휴가 끝난 7일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로 구성된 ‘옥샘문화답사회’(회장 문무순) 82명이 하루 일정으로 군위군을 찾았다.

옥산문화답사회는 지난 2013년 2월 첫 문화답사에 나선 이래 이번이 71회째로 동래여자고등학교 49회부터 77년 졸업생으로 구성돼 있는데, 연령대가 60세에서 90세까지로 돈돈한 선후배로 맺어져 있다.

이날 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군위에 도착한 옥샘문화답사회는 오전 9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시작으로 산성면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화본역을 구경하고 오후에는 부계면 삼존석굴과 대율리 한밤마을 돌담길의 정겨움에 빠져들었고 전통주를 빗는 ‘예주가’에 들러 생뚱막걸리와 발효빵, 군위 특산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삼국유사의 산실인 인각사에서 하루 일정을 마쳤다.

이번 군위문화답사에서 가장 고령자이신 90세의 박경자 어르신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젊은 후배들 못지않게 강행군을 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군위군에서는 박용덕 관광마케팅 담당과 류미옥 문화해설사가 버스에 각각 동승해 모든 일정을 안내하며 하루를 같이 했다.

문무순 회장은 “이번이 71번째 전국 투어인데 군청에서 이렇게 직접 안내해준 곳은 군위군이 처음이며 김기덕 부군수께서 선물과 전화도 직접해 주셔서 회원 모두가 큰 감명을 받았다”며 “다음에 꼭 다시 한번 와서 더 많은 곳을 보고 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버스에 올랐다.
7일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옥샘문화답사회’ 회원들이 군위군 문화답사를 하고 있다.
7일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옥샘문화답사회’ 회원들이 군위군 대율리 한밤마을 문화답사를 하고 있다.
7일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옥샘문화답사회’ 회원들이 군위군 인각사 문화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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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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