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대구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제50사단 헌병특수임무대원들이 테러범들을 제압하기 위해 건물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경찰 112타격대 대원들이 테러범들을 겨누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제50사단 헌병특수임무대원들이 테러범들을 겨누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50사단 헌병특수임무대원들이 테러범들을 제압하기 위해 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경찰 대원들이 테러범들을 겨누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경찰 대원들이 테러범들을 겨누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제50사단 헌병특수임무대원들이 인질범을 제압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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