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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국적 힐링명소 상주 성주봉 휴양림
[기고] 전국적 힐링명소 상주 성주봉 휴양림
  • 이수현 산림교육전문가
  • 승인 2019년 03월 26일 1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3월 27일 수요일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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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산림교육전문가
상주하면 삼백의 고장 그 중에서도 곶감 주산지인 농촌도시로만 잘 알려져 있고 과거 큰 고을이었음을 아는 이 그리 많지 않지만 이곳은 통일 신라 때부터 9주 중 하나로 1250여 년 동안 상주란 이름이 붙여진 이후 현재까지도 전주에 이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도시다.

특히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넓은 들녘과 곳곳에는 유적과 유물이 남아 있어 여기가 과거 웅주(雄州) 였음을 과시하고 있다.

큰 고을을 자임하듯 최근에는 상주 도심을 벗어난 백두대간 한 자락 오지 속 은척면에 전국 최고의 년 중 가볼 만한 곳으로 크게 급부상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상주시 성주봉휴양림이 있어 그 현장을 소개하려 한다.

특히 이곳은 수도권 사람들이 3번을 크게 놀라고 다녀간다는 입소문이 펴지면서 더더욱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곳 이기도 하다.

상주 IC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을 가려면 꾸불꾸불 시골 길을 향해야 도달할 수 있어 오지 중 오지라 크게 한 번쯤 놀라게 되는데 이곳 가는 길이 대전 쪽은 화서 IC, 수도권은 함창 IC, 대구 부산권은 북상주 IC 어느 곳을 통하더라도 옛 성황당 고갯길을 넘어야 접근할 수 있는 오지 속 시골 길이어서 가는 길 재미가 배가되기도 한다.

시골 길 드라이브를 하면서 이어 도달한 휴양림 규모가 어마어마해 다시 한번 크게 놀라게 된다. 한방단지와 함께 잘 어우러진 휴양림 규모가 376만 2000㎡라 주변 경관과 더불어 빼어난 절경을 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는 이곳은 주변 천왕봉을 조산(祖山)으로 해 국사봉 성주봉이 삼각벨트를 이루면서 이곳을 우복동이라 칭해 휴양지로서의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 삼각

성주봉 휴양림 속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체험 거리가 산재하고 있어 또 다시 놀라게 된다.

사계절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에서의 황톳길 맨발 걷기체험과 숲 속에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고공 테크 체험, 트리하우스 체험, 소나무 분재원 체험, 명상 체험, 약초 동산 체험에 이어 개관을 앞 두고 있는 목재체험관에서의 다양한 조각체험 등이 그 대표적인 시설이다.

또 상주시 직영 운영 펜션 에서의 숙박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시 200여 명 수용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 풀장에서의 물놀이 체험, 숲 속 자연과 더불어 동시에 1000여 명이 함께 워크숍을 하면서 다양한 힐링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 시설이 완비돼 있는 등 송림과 잘 어울려져 있는 성주봉 비경을 보면서 5~6시간 산악 트레킹 코스까지 잘 정비돼 있어 전국 산악인들로 하여금 등산 명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어 이러한 각종 체험을 즐긴 후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찜질방과 온천수를 능가하는 한방사우나까지 이곳 휴양림 한 곳에서 패키지로 즐길 수 있고 또 실비로 운영되고 있는 숙박과 사우나 등을 제외한 모든 체험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에 본 독자는 부담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크게 부각 되고 있는 상주 성주봉휴양림을 단체와 가족, 지인 등과 함께 사계절 꼭 가볼만 한 휴양지로 적극 추천하고자 경북일보에 투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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