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김택동 산동농협 조합장
[당선인 인터뷰] 김택동 산동농협 조합장
  • 하철민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7일 22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8일 월요일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0억 투입 하나로마트 사업 반드시 성공"
▲ 김택동 산동농협 조합장
김택동 구미 산동 농협 조합장은 “34년 동안 농협에서 일해본 경험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조합원이 원하는 복지농협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특히 “조합장 출마 시 공약한 10가지 약속 중 농협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대형 하나로마트 사업은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00여억 원가량 투자되는 하나로마트 사업은 의견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앞으로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지혜를 모아 잘 풀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김 조합장은 신용사업 위주의 농협에서 경제 사업 위주 농협으로 전환하고 작목반 육성, 신 소득 작목개발 지원, 농산물 제값에 받기 등 판매사업 활성화, 비료, 농약 대금 50% 공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조합장은 “산동면 지역은 구미시 어느 지역보다 발전 가능성이 크고 인구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며“확장단지에 입주하는 시민들을 농협 고객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하철민 기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