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영남대병원 외과 교수는 20~2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홍콩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유방암학회'에 한국유방암학회장 자격으로 초청 받아 '유방암의 수술방법에 따른 국소재발 후의 예후'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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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07.09.19 23:16
- 지면게재일 2007년 09월 20일 목요일
- 지면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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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영남대병원 외과 교수는 20~2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홍콩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유방암학회'에 한국유방암학회장 자격으로 초청 받아 '유방암의 수술방법에 따른 국소재발 후의 예후'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