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장재인 "'작업실'서 커플…사람 일 정말 모르겠어요"
남태현-장재인 "'작업실'서 커플…사람 일 정말 모르겠어요"
  • 연합
  • 승인 2019년 04월 29일 15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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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달 1일 첫방송…청춘 뮤지션의 음악과 사랑 조명
장재인(왼쪽)과 남태현[촬영=진연수]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웃음)”

청춘 뮤지션들의 음악과 사랑을 테마로 한 tvN 새 예능 ‘작업실’이 시작 전부터 실제 커플을 탄생시키며 한몸에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25)과 가수 장재인(28), 4살 차 연상연하다.

29일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작업실’ 제작발표회에서도 두 사람에게 취재진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작업실’을 인연으로 연인이 됐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두 분 축하하고,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란다”라며 “장재인 씨는 처음에 미팅했을 때 본인이 큐피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또 이렇게 됐다”라고 웃었다.

그러자 장재인이 수줍은 듯 웃었고, 남태현은 “이렇게까지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린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정말 리얼리티”라며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것”이라고 장재인의 말에 공감했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음악에 사랑까지 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커플이 나왔다”라며 “장재인 씨가 큐피드가 된다더니 화살을 자기 심장에 꽂았다”라고 웃었다.

한편, 장재인은 출연 배경에 대해서는 “‘슈퍼스타K’에서 합숙을 해봤는데 그때가 참 즐겁고 행복한 기억인데, 이번 프로그램 역시 뮤지션들과 합숙을 한대서 또 한 번 행운을 겪을 수 있겠다 싶어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남태현은 “싱어송라이터로서 협업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다른 뮤지션들은 어떻게 작업하는지 궁금했다”라며 “또 청춘 10명이 한집에서 살아 보는 경험도 음악 활동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작업실’ 포스터[tvN 제공]

‘작업실’에는 남태현-장재인 외에도 여성 출연자로 고성민(22), 스텔라장(본명 장성은·29), 아이디(본명 남유진·25), 차희(본명 박수영·24)가, 남성 출연자로 딥샤워(본명 공하림·28), 빅원(본명 김대일·29), 이우(본명 이시우·28), 최낙타(본명 최정호·30)가 나선다.

이들은 함께 생활하며 음악, 사랑 등 인생의 전반을 교감하게 된다.

여기에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가 패널로 출연해 ‘작업실’에 설렘과 재미를 더한다. 신동엽은 청춘들을 지켜보며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김희철, 제아, 주이는 연애뿐 아니라 자신들의 음악적 경험을 통해 뮤지션들의 음악적 고민에 대해 조언해준다.

강 PD는 “뮤지션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감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음악을 통해 설렘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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