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황교안 대표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동성애 반대"
황교안 대표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동성애 반대"
  • 연합
  • 승인 2019년 05월 17일 18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7일 금요일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퀴어축제, 사회가 받아들이기 어려워…바른교육 필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한다. 저의 정치적 입장에서도 동성애는 우리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시 한 카페에서 열린 ‘세종 맘과의 간담회’ 행사에서 한 참석자로부터 성 소수자들의 ‘퀴어축제’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 이같이 답했다.

황 대표는 “우리 가족의 아름다운 가치가 있지 않나”라며 “그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퀴어축제 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놀랐다. 현장 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결과를 사진으로 보며 느낀 게, 어머니께서 말한 것처럼 정말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런 축제들이 벌써 십수 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 엄마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많이 하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희들도 이 문제에 대한 바른 교육이 이뤄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소위 보수 정통 가치를 가진 정당에서는 동성애 그리고 학생들의 인권조례 이런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강고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앞서 국무총리 퇴임 후인 2017년 10월 ‘극동포럼’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열리는 장외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저는 무능한 문재인 대통령과 싸워야 했고, 거짓말하는 좌파세력들과 싸워야 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스스로 민생의 길을 끊어 놓은 세력이면서도 ‘진짜 민생 대장정’을 하겠다며 흥분하는 위선 세력들과 싸워야 했다”며 “문 대통령은 민생의 길을 끊어버렸고, 문재인 정권은 자유의 맥을 끊어버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민들은 삶의 절벽 끝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있다”며 “서울, 부산, 대구, 구미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싸우면서 우리는 힘을 키우고, 하나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6-05 00:01:03
금태섭

수십명 자국민이
부다패스트에서 수장되어
초상집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이 상황에
서울광장에 퀴어축제를 즐기는 잔치가 벌어졌다.
자국민 수십명의 죽어가는 이때,
축제를 연다는 것
초상집에서 잔치를 벌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금태섭이
더욱 가관인것은
이 축제에 참석하여 얼굴에 무지개를 그려넣고
동성애를 무척이나 사랑하듯 함껏 축제를 즐기며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은 전혀 알지 못한채
"황교안 동성애 반대? 젊은 분들은 꼰대스럽다 느껴"라고
SNS에 글올려 상대 당 대표를 비난했다.

초상집에
잔치 벌여놓은 것도 미친 짓이지만
더 민주당 국회의원이란 책임있는 자가
초상난 대한민국에 차려져서는 않될
잘못 차려진 잔치행사에 참석해
얼굴에 무지개 그리며 놀고 자빠진 행위는
막장드라마가 따로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저따위 국민의 아픔을 모르는 자가
국회의원인데,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 아픔을 모르고 국민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