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전국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 20곳 개방
전국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 20곳 개방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17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1년에 3회에 걸쳐 개방키로 약속…교직원 복지증진 기회 확대 기대
3월달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22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의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경북교육청이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소속 교육청 교직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수련 휴양시설을 17개 시·도교육청의 모든 교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도 간 인적 물적 자원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직원의 복지증진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은 총 20개소로 시도별 자체 제도와 운영 정비완료 시기에 맞추어 3회에 걸쳐 개방한다.

6월 개방은 서울특별시교육학생교육원, 대구교육해양수련원, 인천교직원수련원,광주학생해양수련원, 경기도교직원가평수덕원, 연천수덕원, 안성수덕원,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 전라북도학생수련원, 전라북도해양수련원 등11개소다.

7월개방은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경상남도교육청종합복지원, 부산광역시학생교육원, 전라남도자연탐구수련원 등 4개소.

9월개방은울산광역시교육수련원, 충북교직원복지회관, 영동휴양소, 쌍곡휴양소,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등5개소다.

수련기관별 수용인원, 시설 규모,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자체 실정에 적합한 세부 이용방안을 마련하고, 이용요금과 이용기간 등은 협약기관에서 정하는 관련 규정에 따르기로 합의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교직원에게 다양한 지역문화 체험과 복지를 확대해 다른 지역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전국 시·도교육청 상호간의 인적 물적 자원교류와 협력이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