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관리원·한국시설양묘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목원관리원·한국시설양묘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 박문산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5일 00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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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묘장 시설화·시설양묘 활성화 위해
한국수목원관리원과 (사)한국시설양묘연구회는 지난 2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양묘장 시설화와 시설양묘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사)한국시설양묘연구회(회장 김종진)는 지난 2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양묘장 시설화와 시설양묘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본원을 두고,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를 비롯한 연구시설과 27개의 다양한 전시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양묘장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 지원 △선진 양묘 기술 및 연구 성과 교류 △시설양묘 관련 학술행사 등의 개최 지원 및 교류의 제반활동에 협력키로 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2020년 완공하는 국립세종수목원뿐만 아니라 조성 계획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양묘장 조성 및 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목원관리원 양묘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길 바라며,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양묘시설의 현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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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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