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8일 09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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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3일 매주 일요일 총 4회…상반기 4~10코스 102.3km
울산권역 해파랑길 위치도.
울산시는 해파랑길 걷기여행 저변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상반기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2018년부터 문화관광체육관광부의 걷기여행길(해파랑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울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여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는 4 ~ 10코스(총연장 L=102.3km)로 6월 2일부터 6월 23일까지(총 4회) 매주 일요일마다 실시하고, 하반기에도 6회 정도 운영 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코스별 적정 범위 내에서 선착순 선발해 개별 통보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울산광역시관광협회 누리집(www.ulsantour.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전자우편(ulsantourism@naver.com)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동행해 해파랑길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히 올해에는 (재)대한걷기연맹 울산걷기연맹 소속 걷기 전문가들이 함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걷기여행을 지원한다.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포스터.
‘해파랑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 뜻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여행길로서, 시점은 부산의 오륙도 해맞이공원이고 종점은 강원도 통일전망대로 총연장 770km, 총 50코스, 4개 시·도(부산, 울산, 경북, 강원)를 지난다.

울산권역은 간절곶에서 정자항까지 총 7개 구간(04코스~10코스) 연장 102.3㎞ 구간이다.

이 구간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간절곶, 진하해변,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 태화강 대공원, 슬도, 대왕암공원, 강동·주전 몽돌해변 등)와 울산만의 특색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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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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